만나 사역

“만나”는 교회 안에 있는 작은 “영적 가족”입니다. 믿음 생활은 “홀로”하지 못 합니다. 버팀목이 필요합니다.

“성경적인 성도,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목적으로 세상적인 방식으로 교제하던 습관을 내려놓고 서로를 향한 진심의 섬김을 하는 곳,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성경적인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세상을 정의롭고 바르게 변화시키는 꿈을 꾸는 곳이 모임입니다.

1. 교회성도는 누구나 “만나”에 속합니다.
2. 만나는 5-6 가정이 모여 한 “한 공동체”를 이룹니다. 리더를 “만나지기”라 라고 부릅니다.
3. “만나”는 매월 셋째주에 교회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말씀 묵상을 나누고, 찬양, 말씀과 기도의 나눔을 합니다.
4. 만나에 속한 “만나원”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거룩한 지체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은혜를 나눠 서로 섬기고, 중보기도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함께 체험토록 합니다.
5. “만나”는 교회에서 정한 인원으로 나누어서 1년 마다 새롭게 구성합니다.
6. “만나”의 존재 목적은 “말씀으로 사는 성도의 삶”과 “전도”의 두 가지 입니다.